지붕·빗물받이

바람에 흔들리던 고양 공장 빗물받이, 파이프 두 줄로 보강

설치한 지 오래되지 않은 빗물받이에서도 흔들림과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고양 공장에서 기존 스테인리스 빗물받이를 유지하고 지지 구조를 보완한 작업입니다.

시공 전

바람이 불 때마다 지붕 가장자리에서 소리가 나고 빗물받이가 크게 움직인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용 기간이 짧아도 설치 형태에 따라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빗물받이 본체뿐 아니라 아래쪽 받침대와 고정 상태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빗물받이의 중간 면은 평평하게 제작돼 있었습니다. 굴곡을 넣어 강성을 보완한 형태와 달리 바람을 받을 때 움직임이 생기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본체 전체를 철거하는 대신 현재 설치 상태를 활용해 흔들리는 부분을 지지하는 방법으로 범위를 잡았습니다.

시공 중

높은 구간은 스카이 차량으로 접근하고, 테라스가 있는 쪽은 사다리를 이용해 작업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도 접근 조건이 달라 구간별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받침대와 연결할 수 있는 위치를 살펴 파이프 두 줄을 보강재로 준비했습니다.

파이프를 빗물받이 중간에 맞춘 뒤 받침대와 용접해 연결했습니다. 흔들리는 면을 받쳐 줄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조정하며 고정했습니다. 이어 빗물받이와 보강재가 맞닿는 부분을 실리콘으로 마감해 접촉부를 정리했습니다. 기존 빗물받이를 통째로 바꾼 작업은 아닙니다.

시공 후

보강 작업 이후에는 파이프와 받침대의 연결 상태, 빗물받이와 맞닿는 구간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외관만 정리하는 작업과 달리 바람을 받을 때 움직이던 부분을 지지하는 것이 이번 보수의 목적이었습니다. 사진에서도 기존 본체를 남겨 두고 보강재를 추가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빗물받이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모든 현장에 같은 보강 방법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본체가 부식되었는지, 고정부가 풀렸는지, 받침대가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필요한 작업이 달라집니다. 설치 높이와 주변 접근 공간도 확인한 뒤 보강 또는 교체 범위를 정합니다.

상담 사진에는 흔들리는 부분의 근접 모습과 지붕 가장자리 전체를 담아 주세요. 소리가 나는 때와 바람의 영향도 함께 설명하면 도움이 됩니다. 누수도 함께 발생한다면 그 위치를 별도로 알려주셔야 흔들림 보강과 누수 보수의 범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시공 가능 지역 예시

충주 · 파주시 · 서울 마포구·중구 · 평택시 · 양평군 · 부천시 · 화성시 · 전주 · 광주광역시 등 전국 시공 가능

위 지역은 상담 가능한 지역의 예시이며, 이 사례의 실제 시공 장소를 뜻하지 않습니다. 그 외 지역도 상담 가능합니다. 현장 위치와 작업 내용을 확인한 뒤 방문 가능 일정과 출장 비용을 안내합니다.

원문 시공 기록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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