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배수로

컨테이너 바닥 꺼짐, 끊어진 철재 받침 보강 후 합판과 장판 교체

합판 아래 철재 프레임까지 부식된 컨테이너 사무실입니다. 손상된 각파이프를 보강한 뒤 방수합판과 장판으로 바닥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시공 전

바닥이 눌리고 일부가 내려앉아 마감재 아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합판을 걷어 보니 썩은 곳에 구멍이 있었고 받침 역할을 하던 각파이프 일부도 부식돼 끊어져 있었습니다. 겉면만 새로 덮는 작업으로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꺼짐 범위와 프레임 손상을 나눠 살핀 뒤 철재 보강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을 다시 마감하면 안쪽이 가려지므로 하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때 필요한 작업을 정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합판 교체에 앞서 받침 구조를 손본 현장입니다.

시공 중

부식된 프레임 구간을 절단하고 보강할 길이에 맞춰 각파이프를 재단했습니다. 준비한 부재를 기존 구조에 연결해 용접했습니다. 손상된 합판을 치우는 과정과 철재 받침을 복구하는 과정을 구분해 진행했습니다.

보강한 프레임 위에는 새 방수합판을 크기에 맞춰 놓고 피스로 체결했습니다. 판이 받침에 안착하는지와 이음부의 들뜸을 살폈습니다. 이어 바닥면을 정리하고 접착제를 사용해 새 장판을 밀착시켰습니다.

시공 후

마감 후 바닥을 이동하며 꺼짐과 흔들림을 확인했습니다. 장판의 붙음 상태와 가장자리를 살피고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철재 받침부터 합판, 표면 마감까지 순서대로 복구한 컨테이너 바닥 보수입니다.

바닥이 물을 먹었다면 합판 손상만 있는지 하부에도 부식이 있는지에 따라 공사 범위가 달라집니다. 방수합판을 사용하더라도 물이 계속 들어오는 원인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붕이나 벽에서 젖었던 이력을 함께 전달하면 점검 범위를 잡기 좋습니다.

이 사례의 공정 순서는 철재 받침, 합판, 장판 순입니다. 표면 마감이 끝나면 아래 구조가 가려지므로 바탕을 열었을 때 손상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컨테이너 안에 무거운 집기가 있다면 위치와 이동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보수할 바닥에 접근할 공간도 작업 준비에 포함됩니다.

바닥 전체와 꺼진 부위를 촬영해 주세요. 물이 들어온 이력, 평소 놓아 두는 집기, 눌리는 범위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표면 사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하부 상태는 현장에서 살펴 보강 범위를 안내합니다.

시공 가능 지역 예시

서울 마포구·영등포구·강서구·송파구 · 고양시 · 양평군 · 대구 · 광명시 · 서산 · 진주 등 전국 시공 가능

위 지역은 상담 가능한 지역의 예시이며, 이 사례의 실제 시공 장소를 뜻하지 않습니다. 그 외 지역도 상담 가능합니다. 현장 위치와 작업 내용을 확인한 뒤 방문 가능 일정과 출장 비용을 안내합니다.

원문 시공 기록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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